성인 되면 7157만원 받아… ‘아이자립펀드’ 나온다
정부가 내년 도입을 예고한 ‘우리아이자립펀드’를 둘러싸고 뜨거운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아이가 태어날 때부터 정부와 부모가 함께 차곡차곡 돈을 모아, 성인이 되었을 때 자립할 수 있도록 든든한 목돈을 만들어 주겠다는 게 제도 취지다. 매년 새로운 아이들이 태어나고 자금이 꾸준히 유입된다면 운용 규모는 갈수록 커진다. 수조원에 달하는 거대한 장기 투자금이 새롭게 만들어지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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