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韓선수 첫 한 시즌 상금 1000만달러
우승이 없는 것 빼고는 만점짜리 시즌이었다. 김시우(31)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1000만 달러의 사나이’가 됐다. 김시우는 31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파70)에서 마무리된 PGA투어 플레이오프(PO)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에서 최종합계 9언더파 271타로 공동 14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대회 상금으로 53만6520달러(약 7억3541만 원)를 받은 김시우의 시즌 총상금은 1027만1694달러(약 140억 원)로 늘어났다. 이전까지는 PGA투어에서 한 시즌에 10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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