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판 엔비디아 꿈꾸는 ‘4룡’… 매출 20배 뛰었지만 ‘돈맥경화’
중국이 인공지능(AI) 반도체 자립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중국산 그래픽처리장치(GPU) ‘4룡(龍)’의 매출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어스레드(MooreThread·摩尔线程), 메타X(沐曦股份), 비런커지(壁仞科技), 톈수즈신(天数智芯)의 올해 상반기 매출이 모두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이상 급증했고 특히 비런커지는 전년 동기 대비 20배 가까이 늘었다. 다만 연구개발(R&D) 투자와 생산 확대에 따른 자금 부담으로 본업 적자와 현금 유출이 이어지고 있어 매출 성장과 수익성 확보라는 두 과제를 동시에 풀어야 하는 국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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