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예산 69조 '역대 최대'…공적주택 21.8만호 공급
공공주택 물량이 21만8천호로 대폭 늘어나고 자율주행차와 도심항공교통(UAM) 등 미래 모빌리티 인프라 구축이 본격화되는 등 국토교통부의 내년도 주요 사업과 예산 윤곽이 나왔다. 국토부는 2027년도 예산안을 역대 최대 규모인 69조원으로 편성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올해 본예산 62조8천억원과 비교해 9.9%(6조2천억원) 늘어난 규모다. 국토부는 관행적 예산과 집행부진 사업 등에 대한 지출구조조정을 통해 확보한 약 9조6천억원을 정부 중점 추진과제에 전액 재투자했다. 공적주택 21.8만호 공급·모두의카드 확충으로 민생 지원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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