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중국 대홍수 사망자 1000명 넘어…실종자는 4462명
네팔과 중국 국경의 히말라야 산악지대를 강타한 대홍수로 인한 사망자가 1000명을 넘어섰다.
1일(현지 시각) AP통신 등에 따르면 네팔 재난관리 당국은 이날 홍수로 인한 자국 내 사망자가 987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중국 측 사망자 16명을 합하면 전체 사망자는 1003명으로 집계됐다. 실종자는 네팔에서 3916명, 중국에서 546명 등 총 446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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