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발전소 터널에 최소 933명 고립 추정… 구조 역량 집중
네팔과 중국 국경의 히말라야 산악지대를 덮친 대규모 홍수 발생 6일째인 31일(현지시각), 네팔 당국이 수력발전소 터널 등에 고립된 것으로 추정되는 900여명을 구조하기 위해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네팔 재난관리청은 이날 홍수 피해를 본 현지 수력발전소 약 6곳의 터널 내부에 최소 933명의 노동자가 갇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구조 당국은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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