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이라고 다 나쁠까… 혈관 건강에 필요한 ‘착한 지방’ 있다
나이가 들수록 줄여야 하는 대표적 영양소로 지방이 꼽히지만 모든 지방이 건강의 적은 아니다. 오히려 체내에서 스스로 합성되지 않는 ‘필수 불포화지방산’이 부족해지면 체내 만성 염증이 증가하고 혈관이 굳어지며 동맥경화, 고혈압, 심근경색, 뇌중풍(뇌졸중) 등 중증 심뇌혈관 질환의 위험에 노출되기 쉽다. 최근 중장년층 사이에서 동물성기름의 중금속 우려 없이 혈관 건강과 염증을 관리할 수 있는 100% 식물성 불포화지방산 ‘대마종자유(햄프씨드 오일)’가 각광받는 이유다.오메가3·6 불균형이 부르는 만성 염증-대사증후군 대마종자유가 건강관리에 효과적인 핵심 이유는 오메가3와 오메가6의 조성 비율에 있다. 현대인의 식습관은 육류 및 가공식품 섭취 증가로 오메가6를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는 경향이 있다. 체내 오메가6의 비율이 과도하게 높아지면 혈전이 잘 생기고 만성 염증 질환 및 대사증후군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이 된다. 세계보건기구(WHO)와 미국심장협회(AHA)는 혈관 내 염증 반응을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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