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 환자, 단 과일 먹어도 된다…전문의들 ‘이것’은 조심 [건강팩트체크]
과일은 맛도 좋고 건강에 유익한 성분도 풍부해 많은 사람이 즐겨 먹는다. 하지만 당뇨병 환자나 당뇨병 전단계인 사람은 단 과일을 무조건 피해야 한다는 인식도 적지 않다. 과연 그럴까.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 문준호 교수는 동아닷컴에 “‘당뇨가 있으면 달콤한 과일은 무조건 피해야 한다’는 것은 잘못된 속설”이라고 강조했다.이러한 설명은 기존 연구 결과와도 대체로 일치한다.문 교수는 대규모 연구 결과들을 인용해 “적정량의 과일 섭취는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도 혈당 조절을 악화시키지 않으며, 오히려 심혈관 합병증 예방 등 전반적 건강 지표를 개선하는 효과가 보고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가정의학과 김현진 교수도 같은 의견을 냈다.김 교수는 “통과일은 식이섬유와 비타민, 여러 식물성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어 좋은 식품이 될 수 있다”며 “당뇨병 환자나 당뇨병 전단계인 사람도 과일을 아예 끊을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두 전문의가 공통으로 강조하는 것은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donga.com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Donga Ilbo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