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기초연금 최대 38만원·부부감액 완화까지
정부가 기초연금 수급 대상을 현행 노인 70%보다 줄이는 방안을 검토했지만 최종 개편안에서는 현행 목표수급률을 유지하기로 했다. 저소득층에 더 많은 연금을 지급하는 '하후 차등지급'을 도입하면서 기초연금 예산은 올해보다 11% 늘어난 25조 7천억 원으로 편성됐다. 기초연금 축소안 사실상 철회…노인 70% 유지보건복지부는 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2027년도 예산안과 함께 기초연금 개편안을 공개했다. 최종안에는 기초연금을 노인 70%에게 지급하는 현행 목표수급률을 유지한다는 내용이 명시됐다. 앞서 정부는 저소득층의 보장성을 강화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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