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 바퀴벌레 100마리 투척…잡고 보니 29세 남성
대만의 한 식당에 살아있는 바퀴벌레 100여 마리를 풀어놓은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만 중앙통신사(CNA)와 연합보 등에 따르면 대만 경찰은 지난달 31일 오후 식당 업주와 종업원의 영업을 강제로 방해하고 안전을 위협한 혐의 등으로 29세 남성 위모씨를 체포했다. 검찰은 위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위씨는 지난달 29일 낮 12시 30분쯤 대만의 한 식당에 들어가 욕설을 한 뒤 바퀴벌레 100여 마리가 든 봉지를 계산대 쪽에 쏟아붓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타이난지방검찰서는 "형법상 강제죄와 협박죄 등의 혐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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