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속 실종된 농민들…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
폭우 속 논일과 밭일을 하러 나갔다 실종된 두 명의 농민이 모두 숨진 채 발견됐다.
1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3분쯤 전북 정읍시 한교천의 한 보에서 A(70대)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지난달 31일 오전 6시 30분쯤 "농수로를 확인해보겠다"며 집을 나섰다가 집으로 돌아오지 않아 같은날 오전 10시 40분쯤 경찰에 실종신고가 접수됐다. 신고 직후 수색에 나선 경찰과 소방은 드론과 수중과학수사대 등을 동원해 A씨를 찾았지만, 그를 발견하지 못했다. 이후 1일 오전부터 다시 수색을 이어간 경찰은 A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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