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 감량 넘어 심장까지… 노보 vs 릴리 적응증 경쟁
글로벌 비만치료제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노보 노디스크와 일라이 릴리 경쟁 무대가 체중 감량에서 심혈관질환으로 넓어지고 있다. 노보 노디스크 위고비에 이어 일라이 릴리 마운자로도 심근경색·뇌졸중 등 주요 심혈관 사건 위험을 낮이는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으면서다.일라이 릴리는 지난 28일(현지시간) FDA가 마운자로를 심혈관 사건 발생 위험이 높은 2형당뇨병 성인 주요 심혈관 사건 위험을 낮이는 치료제로 추가 승인했다고 밝혔다. 기존 혈당 조절 적응증에 심혈관 위험 감소가 추가된 것이다.이번 승인은 SUR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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