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춘천성심병원 23대 병원장에 조재호 정형외과 교수 취임
조 신임 병원장은 취임사에서 '선택과 집중'을 강조하며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의료와 강점이 있는 분야에 역량을 집중해 경쟁력을 갖추겠다는 포부를 내비쳤다.
이에 뇌졸중·뇌출혈 등 뇌신경질환, 중증·응급질환, 골절·외상, 관절·근골격계질환, 고령 환자의 복합질환 등 지역 의료 수요가 높은 분야의 진료 역량을 강화한다.
특히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중심으로 중증·응급진료 역량을 높이고 진료과와 전문센터 간 긴밀한 협진 체계를 구축해 지역완결형 의료체계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헬스케어 등 미래 의료 기술을 활용해 정확하고 안전한 진료환경을 구축하는 동시에 교육과 연구를 통해 미래 의료를 이끌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목표도 드러냈다.
조 신임 병원장은 영남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의학 석사학위를, 강원대 대학원에서 의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다양한 연구를 수행해 대한족부족관절학회 최우수논문상, 대한정형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 학술본상 및 학술 장려상, 대한해부학회 학술대회 최인장 학술상 등을 수상했다.
조재호 병원장은 "지역에서 위급할 때 의료를 제때 받을 수 있는 든든한 대학병원으로서 중증·필수 의료 역량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지역 의료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지역 안에서 치료가 완결되는 의료체계를 구축하고 연구와 혁신을 통해 도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병원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01 10:45 송고 2026년09월01일 10시45분 송고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yna.co.kr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Yonhap News Agency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