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혈관질환 진단 받았다면, 신장 검사도 받아라”
심혈관질환이 있는 환자는 심장뿐 아니라 신장 건강도 함께 살펴야 한다는 새로운 국제 진료지침이 나왔다. 만성콩팥병(CKD)이 심혈관질환 위험을 높이는 동시에 심혈관질환도 신장 기능 악화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두 질환을 함께 관리해야 한다는 취지다.◇심혈관질환 진단 때 신장 기능도 확인유럽심장학회(ESC)는 유럽신장학회(ERA)와 공동으로 마련한 심혈관질환·만성콩팥병 관리 지침을 최근 온라인으로 공개하고 ‘ESC 콩그레스 2026’에서 발표했다. 심혈관질환과 만성콩팥병을 함께 다룬 ESC 최초의 가이드라인이다.이번 지침은 만성콩팥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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