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페이 프로젝트…CXMT, 삼전 기술탈취 '로드맵' 세웠다
중국 대표 반도체 기업인 창신메모리테크놀러지(CXMT)가 설립 초기부터 삼성전자의 핵심 기술과 인력을 확보하려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나타났다. 이른바 '허페이 프로젝트'다.
CXMT 직원들은 핵심 기술과 엔지니어 확보부터 연구개발(R&D), D램 양산까지 단계별 목표를 세운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계획은 CXMT 경영진에도 보고된 것으로 조사됐다.
9월 기술→10월 인력…단계적으로 짠 '기술 탈취' 시간표1일 CBS노컷뉴스가 확보한 CXMT의 삼성전자 반도체 기술유출 사건 공소장에 따르면, CXMT 개발실장과 설비투자 담당자는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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