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발찌 차고 필로폰에 취한채 대리운전
강도강간 등 성범죄를 저질러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하고 보호관찰을 받던 40대 남성이 약 2년간 필로폰을 투약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이 남성은 검거 직전까지 대리운전 기사로 일한 것으로 확인됐다.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마약범죄수사대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40대 남성을 서울중앙지검에 구속 송치했다고 2일 밝혔다.이 남성은 올해 2월부터 8월까지 온라인 마약 판매상에게 가상자산으로 대금을 지급하고 모두 5차례에 걸쳐 필로폰을 구매해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경찰 조사 결과 판매상은 서울 시내 주택가나 공원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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