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쿡, 애플 CEO 물러나도 645억원…후임 맞먹는 보수 받아
애플이 15년 만에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팀 쿡 전 최고경영자(CEO)에게 후임자에 맞먹는 보수를 지급하기로 했다. 쿡이 이사회 의장으로 자리를 옮긴 뒤에도 애플에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1일(현지 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애플은 새 직책을 맡은 쿡의 총 보수 규모가 4700만 달러(약 645억원) 수준이라고 밝혔다.
2024년과 2025년 회계연도에 지급된 약 7400만 달러(1014여억원)보다 약 40% 줄어든 규모다. 기본급 200만 달러(27억4000여만원)와 주식보상 4500만 달러(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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