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성수품 최대 50% 할인…연휴기간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추석을 앞두고 사과, 소고기, 고등어 등 주요 농축수산물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살 수있다. 추석 연휴 기간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되고 디지털온누리상품권도 120만 원까지 한도가 늘어난다. 정부는 1일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추석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우선 물가 안정을 위해 19대 성수품을 역대 최대인 18만3000t 공급한다. 평시의 1.6배 수준이다. 배추, 무 등 채소류는 1만8000t, 사과, 배 등 성수품 과일은 3만2000t을 공급한다. 소고기와 돼지고기는 9만t을 공급하고 계란(5000t)도 평시보다 공급을 2.4배 늘린다.농축수산물 할인 지원에는 역대 최대인 1030억 원을 투입한다.
3일부터는 농축산물을 최대 40%, 9일부터는 수산물을 최대 50% 저렴하게 살 수 있다. 매주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할인된다. 이달 16~20일에는 300개 시장에서 농축산물과 수산물 구매 금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최대 2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디지털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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