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의 진화”…방 4개-발코니 5곳 갖춘 목동윤슬자이
1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목동윤슬자이’ 본보기집. 실제 목동윤슬자이 신축 공사 현장에서 한 블록 떨어진 건물의 외벽은 바람에 흔들리는 은빛 패널들로 장식돼 있었다. 햇빛이나 달빛에 비쳐 반짝이는 잔물결을 뜻하는 ‘윤슬’을 형상화한 외관이다.이날 GS건설은 3일 정식 개관을 앞둔 목동윤슬자이의 본보기집을 언론에 공개했다. 목동윤슬자이는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 인근 옛 KT 목동부지에 들어서는 주거형 오피스텔로 지하 6층~지상 48층, 3개 동, 전용 114~203㎡ 총 651채 규모다. 아파트 중대형에 가까운 평면 구성이 특징으로, GS건설은 ‘초월’을 뜻하는 하이퍼(Hyper)와 아파트(Apartment)를 합친 ‘하이퍼트’라는 새 주거 유형을 표방했다.본보기집 3층에서는 전용 114㎡B와 115㎡A, 203㎡AD 등 3개 유니트의 내부를 살펴볼 수 있다. 이 가운데 전용 114㎡B는 방 4개와 욕실 2개, 드레스룸을 갖춰 자녀가 있는 가족의 생활을 염두에 둔 중대형 아파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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