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5% 찬성' 현대차 임협 타결…성과금 400%+1270만원
현대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금협상을 최종 타결했다. 현대차 노조는 전체 조합원 3만 9638명을 대상으로 찬반투표를 진행한 결과, 투표자 3만 1166명 가운데 1만 9183명(61.55%)이 찬성해 잠정합의안이 가결됐다고 1일 밝혔다. 합의안에는 △월 기본급 10만원 인상(호봉승급분 포함) △성과금 400%+1270만원 △주식 15주 △복지포인트 50만원 △하기 휴가비 20만원 인상 등이 담겼다. 노사는 이와 함께 내년 하반기부터 2028년까지 기술직(생산직) 500명을 신규 채용하고, 관련 법률 개정 시 임금피크제 확대 없이 정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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