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파업에 8월 실적 부진… 쏘렌토 내수 판매 1위
국내 5개 완성차업체가 지난 8월 글로벌 시장에서 총 58만9412대를 판매했다. 현대자동차가 파업에 따른 생산 차질로 두 자릿수 감소한 가운데 KGM과 르노코리아도 부진한 실적을 보였다. 반면 기아는 해외 판매 증가에 힘입어 성장세를 이어갔다.
GM 한국사업장은 수출 호조로 전년 동월 대비 판매가 늘었다.업체별로 보면 현대차가 28만8574대로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고, 기아는 26만6675대로 뒤를 이었다. 이어 GM 한국사업장 2만3042대, KGM 6860대, 르노코리아 4261대 순으로 나타났다.국내 판매는 현대차 3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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