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대학생 자작차대회] 20주년 맞아 '미래 모빌리티 인재 산실'로 진화
지난 2007년 첫 출발을 알린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가 출범 20주년을 맞았다. 강의실에서 배운 공학 이론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직접 차량을 설계·제작해 서킷을 달리는 이 대회는 지난 20년간 단순한 학생 경진대회를 넘어 국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지탱하는 핵심 인재 양성 플랫폼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학생들에게 자작차대회는 거대한 실전 연구개발(R&D) 프로젝트이자 축소된 완성차 개발 현장이다. 참가자들은 기본 섀시 설계부터 서스펜션,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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