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 '코인 자금세탁' 막는다…AI로 의심거래까지 추적
은행권이 가상자산 자금세탁 차단 체계를 강화한다. 블록체인상 자금 이동을 추적하고 인공지능(AI)으로 의심거래 분석·보고를 고도화해 디지털자산 확산에 대응하는 움직임이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iM뱅크는 오는 9월 가상자산을 포함한 자금세탁방지 체계 고도화에 착수한다. 가상자산 관련 위험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기존 거래 모니터링과 내부통제를 재정비한다.
AI를 활용해 반복적인 점검과 문서 업무 효율을 높이는 등 자금세탁방지 업무에도 인공지능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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