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진료 실효성 가를 약배송…12월 시행 앞두고 쟁점 부상
오는 12월 비대면진료 정식 시행을 앞두고 의약품 배송이 제도 실효성을 좌우할 핵심 쟁점으로 다시 부상했다. 진료부터 처방까지 비대면으로 이뤄지지만 정작 환자가 처방약을 받기 위해 약국을 찾아가야 하는 불편을 개선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가 약배송 범위를 적극 확대하기 위해 의견 수렴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히면서 진료-처방-의약품 수령까지 연결되는 완결형 비대면진료가 실현될 지 주목된다.
30일 의료계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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