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일 수요일 매체소개🌓
🇰🇷 KR ▾
속보
'선발진 붕괴? LG에 다승 1위 있다' 임찬규, 특급 관록투 5·18 유공자들, 국힘 이진숙에 억대 손해배상 소송 김민석의 ‘민주당TV’ 뜨자 김어준이 웃었다…슈퍼챗 29배 내년 국방비 73조…‘전작권 환수 대비’ 한국형 전투기 3조, 핵잠 1천억 정부 “네팔군과 합동 공중 수색 검토”…실종된 9명 수색 계속 네팔에 한국 긴급구호대 44명 파견된다…신속대응팀과도 협력 ‘형평성 논란’ 양육지원급여…이 대통령 “내년 7월 아닌 1월부터” 1만원 LED, 폰에 붙이면…불법촬영 5초 만에 찾아낸다 7500광년 밖 ‘우주 보물상자’ 활짝...먼지구름 속 별 ‘총총’ [놀라운 우주] 누리호, 10월7일 5차 발사…“국내 최초 군집위성 궤도 투입 임무” '선발진 붕괴? LG에 다승 1위 있다' 임찬규, 특급 관록투 5·18 유공자들, 국힘 이진숙에 억대 손해배상 소송 김민석의 ‘민주당TV’ 뜨자 김어준이 웃었다…슈퍼챗 29배 내년 국방비 73조…‘전작권 환수 대비’ 한국형 전투기 3조, 핵잠 1천억 정부 “네팔군과 합동 공중 수색 검토”…실종된 9명 수색 계속 네팔에 한국 긴급구호대 44명 파견된다…신속대응팀과도 협력 ‘형평성 논란’ 양육지원급여…이 대통령 “내년 7월 아닌 1월부터” 1만원 LED, 폰에 붙이면…불법촬영 5초 만에 찾아낸다 7500광년 밖 ‘우주 보물상자’ 활짝...먼지구름 속 별 ‘총총’ [놀라운 우주] 누리호, 10월7일 5차 발사…“국내 최초 군집위성 궤도 투입 임무”
국제

일본서 공산당이 제1야당?…NHK 여론조사서 '깜짝' 2위

Yonhap News Agency ·
일본서 공산당이 제1야당?…NHK 여론조사서 '깜짝' 2위

(도쿄=연합뉴스) 조성미 특파원 = 일본 군소 정당 중 하나인 공산당이 NHK 여론조사에서 집권 자민당에 이은 지지율 2위로 '깜짝' 집계돼 당 지도부가 표정 관리에 나섰다.

일본의 최근 정당 지지율은 1위인 자민당이 20%대를 나타내고 있고 여타 정당들은 5% 안팎의 낮은 지지율을 기록 중이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중도층인 무당파층이 40%대로 유권자 다수를 차지한다.

18일 NHK와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지난 10일 NHK가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일본 공산당 지지율은 3.4%를 기록하며 자민당 35.0%에 이은 2위였다.

공산당의 고이케 아키라 서기국장은 이와 관련해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오, 제1야당이 됐다"고 적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기도 했다.

그는 지난 17일 기자회견에서는 "여론조사 결과 하나에 일희일비하지는 않는다"는 원론적인 입장을 내놓으면서도 자신의 엑스 글과 관련해 "기뻤던 것은 맞다"고 말했다.

공산당 측은 최근 지지율 약진에 대해 집권 자민당이 여왕 즉위 가능성을 배제하는 등 보수적인 방향으로 추진한 황실(왕실)전범 개정 과정에서 여론을 근거로 반대 의견을 편 것이 시선을 끈 것으로 보인다고 자체 분석했다.

다만, NHK 조사 결과와 달리 산케이신문과 후지뉴스네트워크가 이달 초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공산당 지지율은 2.5%로 4위에 그쳐 애초의 군소 정당 위치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한편, 마이니치신문은 지난달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자민당 지지율이 전월 대비 4%포인트 하락한 23%로 다카이치 사나에 내각이 발족한 지난해 10월 이후 가장 낮았다고 전했다.

이 조사에서도 각 야당의 지지율은 5% 이하 제자리걸음이어서 '자민당 1강' 상태에는 변함이 없었다. 무당파층이 44%로 다수였다.

마이니치는 다카이치 내각에 대한 무당파층의 지지율이 출범 당시 52%에서 지난달 27%로 반토막이 났다며 고물가 대응이나 황실전범 개정에 실망한 무당파층의 '다카이치 이탈'이 진행 중이라고 해설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18 13:05 송고 2026년08월18일 13시05분 송고

Yonhap News Agency에서 전체 기사 읽기 ›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yna.co.kr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Yonhap News Agency에 있습니다.

Yonhap News Agency 더 보기

전체 보기 ›

국제 더 보기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