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 일자리 박람회 개최…SK이노베이션 등 100곳 참여
(서울=연합뉴스) 옥성구 기자 = 기후에너지 분야 청년 일자리 확대와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 기후에너지 일자리 박람회'가 열린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오는 25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개최되는 박람회에 1천여명의 기후에너지 분야 인재와 기업 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행사장 내 '채용 상담관'에는 SK이노베이션 등 대기업 11곳을 포함한 에너지 분야 기업과 연구소 등 100개 사가 참여해 구직자들에게 채용 제도와 계획을 소개한다.
'일자리 밋-업(Meet-UP)'에서는 전문가 취업 특강, 주요 기업 채용 설명회, 에너지 인력양성사업 성과 인사이트 발표 등이 진행된다.
기후부는 이번 박람회에 직접 참석하지 못한 구직자를 위해 오는 11월 17일까지 온라인 채용 상담관(www.saramin.co.kr)을 운영한다.
오일영 기후부 기후에너지정책실장은 "재생에너지, 차세대 전력망 등 새로운 기술과 산업을 완성하는 핵심은 결국 인재"라며 "녹색 대전환을 이끌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양질의 일자리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4 12:00 송고 2026년08월24일 12시0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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