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강단에 선 SKT 정재헌 "통찰력·공감력이 AI 시대 경쟁력"
정재헌 SK텔레콤 최고경영자(CEO)가 대학 특강에서 인공지능(AI) 시대의 경쟁력으로 "주도성을 가지고 스스로 방향을 정하는 통찰력과 공감 능력"을 꼽았다.
2일 SK텔레콤에 따르면 정 CEO는 전날 서울대학교 제1공학관에서 학생 3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특강을 통해 "AI가 모든 것을 결정할 것 같은 시대지만,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자신만의 도메인 전문성을 갖추고 AI를 활용해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도메인 간 경계를 넘어 기술과 산업, 사람을 연결하면 새로운 기회를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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