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국제, 글로벌 위상 수직 상승"…'A-리스트' 오른 의미
부산국제영화제(BIFF·부국제)가 올해 국제영화제로부터 공식적인 위상을 인정받으며 역대 최대 규모의 영화제를 예고했다. 박광수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은 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31회 부국제 개최 기자회견에서 "올해 초 국제영화제작자연맹(FIAPF)이 세계 최상위 등급인 'A-리스트' 영화제로 부산국제영화제와 캐나다 토론토국제영화제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박 이사장은 "부산국제영화제가 '4대 영화제', '5대 영화제'라는 얘기가 언론에 나오는 걸 봤지만 전 세계 영화제로부터 공식적으로 평가를 받은 것은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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