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한홍 친형' 창원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 사퇴…"가족관계 논란 부담"
창원시 산하기관인 창원문화재단의 대표이사 최종 임용후보자로 선정된 윤한훈 씨가 가족관계와 학연을 둘러싼 논란이 불거지면서 후보직에서 사퇴했다. 윤씨는 31일 입장문을 통해 "최근 저의 가족관계와 개인적 인연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면서 재단과 지역사회에 부담이 되고 있다고 판단해 임용후보자직에서 물러나고자 한다"고 밝혔다. 윤씨는 마산합포구 3선인 윤한홍 국회의원의 친형이면서, 강기윤 창원시장과도 같은 학교를 나오는 등 오랜 인연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앞서 창원문화재단은 지난 27일 윤씨를 대표이사 최종 임용후보자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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