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북미회담 대비 ‘北서 미군 유해 발굴’ 문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연내 정상회담 추진 의지를 강조하는 가운데, 백악관이 북한 내 미군 유해 발굴 및 송환 방안을 미 전쟁부(국방부) 산하 기관으로부터 보고 받았다고 관련 당국자가 밝혔다. 북-미 정상회담이 이뤄질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백악관이 미 국방부 측에 실행 가능한 대북 협력 방안을 문의한 것이다. 미국이 북한과의 정상외교 재개를 위해 속도를 내는 상황에서 백악관은 물론 트럼프 행정부에서도 향후 협상 진전에 대비해 다양한 실무 작업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켈리 매키그 미 국방부 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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