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에 640억원 투입했지만 사업 축소 수순… 롯데이노베이트, 피지컬 AI·데이터센터 전면에
롯데그룹의 IT서비스 계열사 롯데이노베이트가 인공지능(AI)과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사업 우선순위를 재정립하면서 수익성 회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2021년 롯데이노베이트가 메타버스(Metaverse·가상융합세계) 사업 진출을 위해 인수한 ‘칼리버스’는 미래 핵심 사업에서 사실상 제외된 것으로 나타났다. 메타버스 열풍이 식으면서 칼리버스가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자, 사업 재편과 축소 수순에 돌입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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