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강단 선 정재헌 SKT 대표…“한계 맞닥뜨려야 혁신 이뤄”
“익숙한 비효율에서 벗어나 한계에 맞닥뜨려야 비로소 생산성이 J자 곡선처럼 가파르게 반등하는 ‘초생산성 혁신’을 이룰 수 있습니다.”정재헌 SK텔레콤 대표가 1일 모교인 서울 관악구 서울대에서 대학생과 대학원생 300여 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시대의 선택과 기회’를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이날 강연은 SK텔레콤과 서울대가 10년째 공동 운영하는 AI 교육과정의 올해 첫 수업이었다.
1987년 서울대에 입학한 정 대표는 입학한 지 40년 가까이 지나 모교 강단에 섰다.지난해 10월 SK텔레콤 대표에 오른 정 대표는 취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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