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주 끊기면 어쩌나”…대금 정산주기 단축에 중소업체 우려
국회가 티몬·위메프(티메프) 미정산 사태 재발을 막기 위해 대규모유통업법 개정을 추진하는 가운데, 유통업계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납품업체의 대금 회수 불안을 줄이자는 취지와 달리 대금 지급 기한을 일률적으로 단축하면 유통업체의 자금 부담이 커져 중소기업 제품 매입과 발주가 줄어들 수 있다는 주장이다.2일 코리아스타트업포럼, 한국플랫폼입점사업자협회, 한국중소상공인협회 등 입점업체 단체들은 성명을 내고 대규모유통업법 개정안의 전면 재검토를 요구했다.앞서 1일 국회 정무위원회 법안심사제2소위원회는 대규모유통업에서의 거래 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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