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는 속도지만 리듬감 있게…‘매우 느린 달리기’ 뜻밖의 효과[바디플랜]
걷는 것과 비슷한 속도로 단 10분간 아주 천천히 달려도 기분이 좋아지고 생각하고 판단하는 능력도 향상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특히 체력이 떨어져 빠르게 달리기 어렵거나 이제 막 운동을 시작한 사람에게 관심을 끄는 결과다. 숨이 차도록 달리지 않아도 몸과 머리가 리듬감 있게 위아래로 움직이는 달리기 특유의 동작 자체가 뇌에 색다른 자극을 줄 가능성을 보여줬기 때문이다.일본 쓰쿠바대학교 연구진은 건강한 성인 남녀 24명을 대상으로 ‘매우 느린 달리기(very slow running)’가 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실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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