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첫 가을야구잖아요" 빛고을 얼어붙은 초대형 실수, 대선배와 소통 실수까지…20세 박재현의 호된 가을 신고식 [광주현장]
[광주=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가을야구 첫 경기니까 당연히 그럴 거란 예상은 했는데…콜플레이를 더 확실하게 했어야한다." 평범한 외야 뜬공, 하지만 바람따라 살짝 흐르는 공을 쫓던 좌익수와 중견수가 부딪치며 공을 떨어뜨렸다.
17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벌어진 일이다.
5회초 LG 공격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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