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개인정보 유출 고객에 최대 300만원 보상…“보안 투자 4배 확대”
CJ ENM ‘티빙’이 지난 6월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고객 보상안과 정보보호 혁신 방안을 내놨다.
2030년까지 정보보호 투자를 직전 5년 대비 약 4배로 늘리고, 보안 전문인력을 현재의 3배 수준으로 확대한다. 피해 고객에게는 해킹·피싱 안심보험을 비롯해 티빙 포인트와 콘텐츠 할인 쿠폰 등을 제공한다. 티빙은 3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한 공식 사과와 함께 정보보안 체계 강화 및 고객 보상 방안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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