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잠 등 내년도 자주국방 예산 35% 증액…전작권 전환 뒷받침
국방부는 내년도 국방예산 정부안을 전년 대비 8.2% 증가한 73조 2777억원으로 편성해 국회에 제출했다고 3일 밝혔다. 국방부는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핵심 능력을 조기에 확보하고, KF-21과 핵추진잠수함 등 자주국방 핵심 전력을 확충하는 한편, 병역자원 감소에 대응한 미래 병력구조 개편을 추진하기 위한 것이라고 예산 편성 취지를 설명했다. 아울러 AI·유무인 복합체계 중심의 전력구조로 전환해 공격형 드론 확충 및 대드론 방어체계 구축 등 드론·대드론 역량 강화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부문 별로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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