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구호대, 현장 50m 앞 접근했지만…"실종자 못찾아" 철수
네팔 홍수로 실종된 우리 국민을 수색 중인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이 사고현장 50m 앞까지 접근했지만 아직 실종자들의 흔적을 파악하진 못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3일 기자들과 만나 "신속대응팀이 차량 이동이 가능한 지점에서 메인캠프(사무동)까지 진입로를 개척 중에 있다"며 "50m 앞까지 진입한 상황이지만, 전날 도보수색에서 특이점을 발견하지는 못했다"고 말했다. 실종된 우리 국민 9명 중 8명이 있던 것으로 추정되는 메인캠프는 발을 딛고 도보수색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대원들은 메인캠프를 50m를 남겨놓은 지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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