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저학년 수업시간 늘리나…"돌봄 공백 해소" vs "부담 가중"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가 초등학교 1·2학년의 하교 시간을 오후 1시에서 3시로 늦추는 방안을 검토하는 가운데 수업시간 확대를 둘러싼 찬반 논쟁이 벌어졌다. 돌봄 공백과 사교육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공교육 시간을 늘려야 한다는 주장과 저학년 학생의 부담만 키울 수 있다는 반론이 맞섰다. 국교위는 3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도서관에서 국회미래연구원, 한국교육개발원과 함께 '초등 저학년 교육시간 확대와 교육 내실화를 위한 정책 포럼'을 열었다. 국회미래연구원 황인혁·성문주 부연구위원은 '초등학교 수업시수 확대의 필요성에 대한 정책적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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