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한국, 알래스카에 500억 달러 투자… 무역 합의 일부” 거듭 못박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알래스카주(州)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에 대한 우리 정부 참여를 언급하며 거듭 못 박기에 나섰다. 트럼프는 이날 오전 자신의 소셜미디어인 ‘트루스 소셜’에서 “한국의 500억 달러(약 70조원) 규모 인프라 투자는 나와 그들의 무역·투자 합의의 일부”라며 이같이 밝혔다. 전날 알래스카에서 지원 유세를 했던 그는 “나는 알래스카에서 알래스카 역사상 최대 규모의 에너지 인프라 사업인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의 출범을 알렸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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