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총감독 공모에 7명 지원
(전남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8일 '2027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총감독을 공모한 결과 국내 미술계와 전시·기획 분야 전문가 7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수묵비엔날레사무국은 지난 달 15일부터 지난 13일까지 30일간 원서를 접수했으며 예술계·학계·전시 기획 등 각 분야 외부 전문가를 중심으로 구성한 추천위원회를 통해 8월 중 서류 심사를 한다.
전남광주통합시가 주최하고 전남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7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내년 9월부터 10월까지 목포와 진도 등에서 열린다.
김은영 전남문화재단 대표는 "공정한 심사를 통해 미래 지향적인 수묵의 담론과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역량 있는 전시기획자를 선발하고 국제적 행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18 15:46 송고 2026년08월18일 15시4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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