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 블랙핑크 데뷔 10주년에 뭉클 “우리 넷 어떻게 될까 했는데…”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데뷔 10주년을 맞아 지난 시간을 돌아봤다.8월 30일 유튜브 채널 ‘W KOREA’에는 ‘지수와 짤터뷰로 돌아보는 데뷔 10년! 블랙핑크 콘서트에서 정적이 흐른 이유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영상에서 지수는 블랙핑크 데뷔 초 사진을 보며 “이랬던 소녀들이 이제 데뷔 10주년이 돼서 어엿한 약간 선배의 자리까지 오게 됐다”며 남다른 감회를 드러냈다.이어 데뷔 당시를 떠올리며 “‘우리가 어떻게 될까, 우리 넷이 이렇게’, ‘오랫동안 다 같이 열심히 연습했는데’ 항상 ‘우리는 원하는 걸 하자, 우리는 멋있는 거 하자’ 이렇게 얘기를 하면서 연습했었다”고 말했다.10년이 흐른 지금 당시의 다짐이 현실이 된 것 같다고도 했다. 지수는 “지금 좀 그런 모습이 된 것 같아서 너무 기분이 좋다”며 “이때의 저희한테도 칭찬을 해주고 싶고 10년 동안 저희를 응원해주고 사랑해준 블링크한테도 너무 고맙고 축하한다고 전하고 싶다”고 팬들에게 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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