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세 황신혜 “쫓기듯 살아왔다…어느새 인생 후반전”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황신혜가 인생 후반전을 맞은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는다.2일 방송되는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황신혜, 신계숙, 양정아가 ‘치유의 숲’을 찾아 지나온 삶을 돌아보는 모습이 그려진다.세 사람은 숲속 해먹에 나란히 누워 휴식을 취하며 진솔한 이야기를 나눈다. 황신혜는 “쫓기듯 살아오다 보니 어느새 인생 후반전인데 결국은 다 감사하다”며 지나온 시간을 돌아본다.앞서 세 사람은 남편의 투병으로 농사일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돕기 위해 새벽부터 옥수수 수확에 나선다. 사연을 들은 황신혜는 “저희가 힘껏 도와드릴게요”라며 일손을 보탠다.수확한 옥수수로 직접 요리도 만든다. 황신혜는 옥수수 수프, 신계숙은 옥수수 등갈비탕을 준비하고 요리 초보 양정아는 옥수수 치즈전에 도전한다.세 사람은 완성한 음식을 들고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한 상을 대접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낸다.이후 ‘치유의 숲’을 찾은 황신혜는 봉을 활용한 스트레칭 교실을 즉석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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