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콘텐츠 보호 위한 국제 협력 모색…'저작권보호 국제포럼'
(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보호원은 오는 8일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2026 저작권 보호 국제 포럼'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효과적인 K-콘텐츠 보호를 위해 각국 저작권법 체계와 정책, 주요 기관의 대응 사례를 공유하고 국제 협력을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미국 국토안보수사국(HSI), 미국영화협회(MPA), 태국 지식재산청·왕립경찰 등 해외 기관을 비롯해 국내 저작권 단체, 산업계, 법조계, 학계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다.
최승재 세종대 교수가 '인공지능 시대의 저작권 분야 국제협력'에 관해 기조 발표를 한다. 이어 '대한민국 저작권 보호 주요 정책', '해외 저작권 보호 정책', '저작권 보호를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 세션이 진행되고, '초국경적 저작권 침해의 진화: 어떻게 연대할 것인가'를 주제로 전체 토론이 열린다.
윤성천 한국저작권보호원장은 "저작권 침해가 플랫폼과 국경을 넘어 지능화하는 만큼 한 국가의 노력만으로는 대응하기 어렵다"며 "K-콘텐츠의 정당한 가치를 지키기 위한 국제 공조를 지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01 14:28 송고 2026년09월01일 14시28분 송고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yna.co.kr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Yonhap News Agency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