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용액에 푹' 中 포름알데히드 배추 파문…우리 식탁도? '공포'
(서울=연합뉴스) 중국에서 배추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1군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사실이 드러나자 한국 정부는 문제의 배추가 국내에 수입됐는지 여부를 파악 중입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4일 참고자료를 통해 "중국산 배추에 대한 수입 검사강화 조치를 실시했고 추가 정보 확인 시 필요한 조처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는데요.
'포름알데히드 배추' 사건은 중국의 한 블로거가 허베이성 장자커우시 캉바오현의 배추 수매 현장을 촬영한 영상을 공개하면서 알려졌습니다.
영상에는 수매업자들이 배추를 트럭에 싣기 전 한 포기씩 들어 뿌리 부분을 포름알데히드로 추정되는 액체가 담긴 대야에 담갔다가 꺼내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5 17:20 송고 2026년08월25일 17시2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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