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책상보다 편해”…월 구독료 내고 영화관 가서 낮잠 자는 중국인들
중국에서 영화관을 업무 시간대 직장인들의 휴식 장소로 바꿔 활용하는 이색 서비스가 등장했다. 평일 낮 상영관을 잠을 잘 수 있는 공간으로 제공하면서 현지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28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 산시성 시안에 위치한 루미아이 시네마가 지난해 4월부터 낮잠 전용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보도했다. 회원으로 등록하면 월 39.9위안(약 8000원)에 평일 원하는 날 상영관에서 낮잠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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