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 돌 던지고 막대기 휙휙!…'동네 명물' 무차별 폭행한 美우체부
(서울=연합뉴스) 미국 우체부가 동네 주민들에게 사랑받던 공작새에게 돌을 던지고 막대기로 때리는 모습이 공개돼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로이터통신과 현지 매체 ABC7 등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의 한 주택가에서 발생했습니다.
공개된 영상에는 우체부가 흰 공작새에게 물로 보이는 액체를 뿌린 뒤 돌을 던지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공작새가 우편 차량 앞에 서자 우체부는 차에서 내려 막대기 같은 물체로 공작새를 때렸습니다.
'슈가'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이 공작새는 수년 동안 동네를 돌아다녀 주민들에게 널리 알려진 존재였습니다. 주민들은 영상을 본 뒤 우체부에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분노했습니다.
영상 : 로이터·AFP·X @JeffVaughn·페이스북 Pasadena Humane·사이트 Pasadena Humane·Humane Society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7 16:38 송고 2026년08월27일 16시3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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