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종말’ 후쿠야마의 고백 “트럼프 오판···부자로 만족할 줄 알았다”
이라크 전쟁·금융위기 거치며 신보수주의자에서 사상적 변화“인류, 자유주의·권위주의 순환에 갇혀”프랜시스 후쿠야마 교수. 스탠퍼드대 홈페이지1989년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기 직전 프랜시스 후쿠야마 미국 스탠퍼드대 교수는 자유주의가 공산주의와 전쟁에서 승리함으로써 “역사는 끝났다”고 주장했다.자유민주주의를 이념적 진화의 ‘종착점’으로 여긴 그는 1992년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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