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이달 방미 계획 무산… “美 중간선거 앞두고 조율 못 해”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지난 8월 취임 때부터 추진해온 10월 방미 계획이 결국 무산된 것으로 14일 알려졌다. 민주당 지도부 관계자는 이날 “김 대표가 국무총리 시절 두 차례나 미국을 방문했기 때문에 여당 대표로 취임한 이후 이재명 정부에 도움이 되고자 방미를 추진했다”며 “하지만 미국 중간선거를 앞둔 상황에서 미국 정부 고위 인사들과 일정 조율이 어려워 연말연초로 방미 시기를 변경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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