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마이크론, HBM 생산능력 2배 확대…삼성·SK 격차 줄인다
미국 마이크론이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 능력을 전년 대비 2배 확대한다. 연말까지 공격적인 설비 투자를 단행, 최신 HBM인 HBM4 12단 공급 역량을 강화한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대비 부족한 HBM 생산 능력을 끌어올려 시장 점유율을 높이려는 시도다.
3일 업계에 따르면 마이크론은 올해 말까지 HBM 생산 능력(캐퍼)을 최대 월 6만장(웨이퍼 기준) 추가할 계획이다. 지난해 마이크론의 HBM 생산량은 월 4만~5만장 수준인데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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